Google의 Title Tag 노출 알고리즘 업데이트가 궁금해?

안녕하고 안녕하세요~
아티언스 YunheeC 인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SEO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 보셨던 Title Tag가 최근(8월 24일) 기준으로 Google 노출 알고리즘이 변경 되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Title Tag가 뭔지는 다 알고 계시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볼까요?)

Title Tag란?
> 각 페이지의 제목을 정의 하는 태그. 검색엔진 로봇은 Title Tag를 통하여 각 페이지의 주제 및 중요 키워드를 파악함.
> Title Tag는 검색결과화면(SERP)에서 제목으로 노출되므로, 매력적으로 작성된 Title Tag는 사용자의 검색 결과 클릭(CTR)에 영향을 줌.

[검색 결과 內 Title Tag 노출 예시]
title-tag

기본적으로 Title Tag는 각 페이지의 <title></title> HTML 태그 작성을 통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이트 관리자가 작성한 Title Tag가 검색 결과에 노출 되는데요, 기존에는 사용자가 검색하는 키워드(쿼리)를 포함하여 사이트에 적용되어 있는 태그 내용과 다르게 노출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는 Google이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를 태그에 임의로 포함하여 노출 하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 Google에서는 이렇게 임의로 노출하는 태그에 생성 룰이 변경된것을 공지하였습니다.

“Also, while we’ve gone beyond HTML text to create titles for over a decade, our new system is making even more use of such text. In particular, we are making use of text that humans can visually see when they arrive at a web page. We consider the main visual title or headline shown on a page, content that site owners often place within <H1> tags, within other header tags, or which is made large and prominent through the use of style treatments.

즉, ‘컨텐츠 내 비주얼적으로 Title 이라 여겨지는 영역’, ‘H1 Tag 영역’, ‘페이지 내 삽입 되어 있는 앵커 텍스트’ 등이 검색결과에서 Title Tag로 노출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궁금한 사항 몇 가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왜 이런 업데이트를 하였는가?

구글 기준에서 HTML 있는 Title tag 컨텐츠 내용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판단할 경우 HTML Title tag 아닌 다른 텍스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정의하는 “Title Tag가 컨텐츠 내용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라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태그 길이가 적정 수준보다 너무 길거나 짧은 경우
> 페이지의 주제 설명이 아닌 키워드 나열식(keyword stuffing)으로 작성 된 경우
> 태그가 존재하지 않거나 페이지와 무관한 내용이 작성 된 경우 (단일 키워드 사용 등)

페이지에 적용 되어 있는 Title Tag가 위와 같이 작성 되어 그 역활을 다 하지 못한다고 판단하는 경우 Google은 페이지에서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영역의 단어/문장을 사용하여 검색 결과에 보여주는 TItle Tag를 변경 한다는 것입니다.

Title Tag를 열심히 작성하였는데 Google이 임의로 변경한다면 Title Tag 작성하는것은 시간낭비 아닌가?

아닙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Google이 태그를 변경하는 것은 해당 태그가 검색결과에 노출되었을때 사용자에게 충분한 정보 전달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입니다.
Google에서는 이렇게 자동으로 태그가 변경되는 것은 ‘일부’라고 설명 하고 있으며, 80% 이상의 페이지들이 검색 노출 시 오리지널 태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 합니다.
그리고 강조한 것과 같이 부정확한 태그가 적용된 경우에만 임의로 태그 변경 하므로, Title Tag는 계속 신경써야 하는 영역이라고 설명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이트에서 Title Tag 관리를 잘 하고 있는데, 해당 업데이트에 적용되지 않도록 할 수 없는가?

네에~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이 업데이트를 우리 사이트에 적용시키지 않기 위한 제외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Google 내부적으로는 GSC(Google Search Console) 기능 중 하나로 HTML Title Tag를 변경하지 않도록 세팅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고려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기능이니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Title Tag를 관리 해야하는가?

1. Title Tag 작성 시, 기본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요 합니다. 
각 페이지 별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 내용 포함 뿐만 아닌 태그의 길이 사이트 언어와 동일한 언어 사용등 세밀한 부분까지 관리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Google이 이야기 하는 Title Tag 작성 팁!! → 구글 검색 센터 )

2. Title Tag 검색 결과 노출 모니터링이 필요 합니다.
페이지에 작성된 태그가 검색결과에 그대로 노출 되고 있는지 직접 검색하여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작성되어 있는 태그와 상이한 태그가 노출되고 있다면 Google이 판단 하였을때 위에서 설명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다면 태그 검토를 통해 업데이트가 필요하겠죠?

3. Google Search Console 유입 키워드 모니터링이 필요 합니다.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Title Tag가 변화할때 마다, 페이지로 유입되는 키워드가 달라지게 됩니다.
즉, 기업에서 작성한 페이지 태그가 사용자가 탐색하고자 하는 정보를 담고 있는지 GSC(Google Search Console) 유입 키워드 분석을 통해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원하고 완벽한 Title Tag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내용이 봐뀌지 않기 때문에 한번 작성한 Title Tag는 그래도 유지한다?? 노노~ 아닙니다.
페이지 내용이 봐뀌지는 않더라도, 해당 페이지를 찾는 사용자의 니즈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Google Search Console 유입 키워드 및 우리 사이트와 노출 경쟁 중인 타 사이트의 Title Tag 확인을 통해 주기적인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에서 Title Tag는 너무 중요한 사항이라 기본이 된 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모두 기본을 지키며 Happy Optimization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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